답변 감사합니다.

이작가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이랑 우체국에 들러 여성시대 책자 한권 들고 왔네요. 이웃들의 알콩달콩 재미난 얘기로 빼곡한 책자를 한장 한장 소중하게 읽었네요. 만드신 분들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