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준비하다....

오늘도 아침 창 사이로 날 깨워주는 햇 살 .. 아 ㅡㅡㅡ 오늘은 또얼마나 뜨거울까 오늘도 아니 매일 하는일 똑 같은일과 여보야~출근에 애들은 학원으로~~~~~~!!!! 이방 저방 창문다열고 열심히 치우고 TV 보고 이리저리 딩굴면서 쓰디쓴 커피한잔을 들고 베란다로 옆에 안자서 내려다본 저멀리 들녁 이젠 서서히 논옆으로 파란색 잎들이 서로를 마주보며 잠자리때 너울 너울 춤을추며... 이제 제법 가을의 문덕에서 저녁노을이 오늘따라 불께 떠오른다 누군가가 매일 아침 마다 색을 넣어주드시 우리 방 창문사이로 날 매일 일께워주는 햇 살이 너무나 아름답다... 윤승희 조형곤님 우리집은 좀 높은곳인데요. 저의집 베란다앞에서본 평야는 너무나 아름답지요 날씨가 좋은날엔 만경 서해안길이너무나 잘보있답니다. 윤승희 조형곤님항상좋은 방송잘듣고있답니다. 그럼 수고하세여.~ 귀여운 이작가님 ~ 여성시대 가족모두 건강하세여..~ 구자왕 451ㅡ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