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님이가 미역국에 빠진날

윤승희 조형곤님 안녕 하십니까. 남자도 하기 힘든 제과점 일을 하는 빵님이 우리 와이프의 38번째 생일이 8월9일 입니다.여성 시대에서 축하 해주시면 감사감사,13년 동안 고생만 시켜 미안하다 정임아. 앞으로 살날이 더 많으니 당신을 위해 아니 우리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께 정임아 생일 축하 하고 사랑한다.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764-5번지 소양제과 김정임 tel;243-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