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문장실력도 없는네가 그냥 아내가 안쓰러워 몇자 적어봅니다... 십칠년을 세식구가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올해초 갑자기 닥쳐온 불행 아내가 유방암 3기말의 선고를 받았읍니다.. 오월칠일 수술하고 지금은 항암 치료 중입니다. 힘들고 어려운중에 8월9일 생일을 맞는답니다 축하해주세요....힘내라고 이길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