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그리고 이주영작가님
김난수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매일 여성시대를 청취는하는데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느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에게
딱맞는 주제여서 매우 기쁘더군요.
전화연결이되고 가슴도 많이 떨렸구요.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방송에 내가 참여한다는것이
매우 흥분되기도하고요.
방송인들은 정말 대단한 끼가 있어야하는가봐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구요.
참여도를 높이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