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날씨가 뜨거운데 정말 애쓰십니다.
저는 온고을중에 다니고있는 박지혜입니다.
엄마의 생신이 엊그재 갔은데..벌써 1년이 지나고
엄마의 생신이 또 돌아왔습니다.
재가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기에는 돈이 없고
미역국을 끊일 음식솜씨가 되지 못하여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엄마께서 매일 아침 여성시대를 라디오로 듣기때문에...
여기에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우리엄마는 정말 웃깁니다.자기가 여성시대 왕팬이라고...
외치고 다기길래제가 이렇게 여기에 사연을 보냅니다.
정말 못말리는 엄마입니다...
또, 다른집 아이들은 사연을 보내서 상품도 타고그러는데
왜 나는 이런것도 못하냐고 잔소리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말도 안들을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꼭 읽어주시고 라디오로 방송을 꼭 해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그시간쯤에는 우리 엄마께서 라디오를
붙잡고 열심히 귀를 귀울이며 듣고 있겠죠?
이글을 내가 썼다는것을 알며 놀랬것입니다.
꼭 이글을 방송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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