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이 방송 듣기를 바라며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 참 많은 일들이 있고 빈곤이라는 것에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걸 안고 죽음이라는 것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나름대로에 인생에 선택일 것 입니다.
큰 별이며 많은 일을 주도하던 분의 죽음을 보면서 경제적인 부유가 있다고 하여 그렇게 행복하지 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며칠전 회사 동기인 친구에 메일을 받았습니다. 짦은 이미지 동영상인데 여성시대 여러분께 잠깐 설명해 드릴려고요
참 감동적인것 같아서요
한마을을 대상으로 한 사람이 실험을 하기로 했답니다.
집집마다 하루에 만원씩을 집앞에 놓고 가는 실험이였지요
첫날 집앞에 만원씩을 놓고가자 마을사람들은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며칠을 똑같이 만원씩을 놓고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좋아하고 감사하였지요 1주일이 지나고 15일이 지나고 사람들은 당연이 그 사람이 만원씩을 놓고 갈것을 기다리며 아침을 기다렸답니다. 매일 똑 같이 만원을 받는 마을 사람들은 점점 당연하게 생각하였고 한달 마지막날 그 사람은 만원을 끝으로 실험을 맞쳤답니다.
윤승희씨 마을사람들은 어떠하였을까요?
그다음날 문앞에 나와본 동네 사람들은 만원이 없는 것을 보고 당연이 받아야 하는 자기들에 돈을 못받는 것처럼 화를 냈답니다. ........
내가 받은 첫월급 남편이 부인에게 주는 첫월급 ...전 문득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당연이 받아야 하는 것이 않이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이 일한 댓가이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한다고 ....... 회사가 있어야 일하는 내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대 기업체에 파업으로 도내에 있는 관련 중소기업들은 참 힘든 경제난에 있답니다. 파업에 피해로 그들에 %로 지원을 하는 것도 않이며 정작 그 직원들만큼 대우 받고 일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파업에 의해 정해진 기일없이 휴가를 보내야 하는 근로자들에 마음은 어떻지 정말 일하는 일터에 소중함 , 숨쉬는 보이지 않는 공기에 소중함처럼 중요할것입니다. 우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같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사람있다는걸 명심하면서요
자기주위에 감사한일을 찾아보세요
나에 남편이 있으니 감사하고
나에 아이들이 있으니 감사하고
나에 마당이 있으니 감사하고
나에 화분이 있으니 감사하고
열심이 일하고 열심이 인생이라는 것을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면서 살다보면 더 감사할일이 생길거니까요/// ^^*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 825번지 543-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