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외로워

늘 애청만 하다가 이렇게 글올립니다 좋은 사람도 많은거 같고, 늘 행복한 이야기들이 오전에 활력소가 되곤하지요 저도 한번 동참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려여 제 사연이 소개되면 더 좋겟져 다들 휴가다 놀러간다 들썩들썩하지만 어려운 살림에 놀러가는건 꿈일뿐 살아가면서 여유가 되면 저도 휴가라는걸 가는 날이 있겠져 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보다 더 어려운 님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지금에 저로 안주하기보단 어려운 사람들의 얘기에 귀기울이면서 더 열씸히 살려고 늘 생각합니다 여성시대 애청자분들과 같이 듣고 싶네여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 젊은애청자가 되려고 노력중이라서 신곡아닌 신곡 신청한답니다 언제나 여성시대 애청자 열분들 행복하세여 전주시 금암주공아파트 15동103호 박선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