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당신이 쓰러지려 할땐 기둥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아플땐 구급약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심심할땐 말벗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배고플 땐 맛있는 음식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화가날 땐 샌드백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힘들땐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지켜주고 싶은 나 이젠 당신의 애인이 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보냅니다. 혼자서 사랑하는 분들 고백해보세요. 신청곡 있어요. 화이트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 016-664=4934 익산시 동산동 제일1차@1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