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곤, 김난수님
더운 여름철 방송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즐거움으로 아침을 밝게 해주시는 여성시대가 저의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7월 23일에 67번째생일을 맞이 하십니다.
늘 자식 걱정에 전화를 자주 드려야 하는 데 오히려 저희가 전화를 받는 입장이다 보니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님이 해주신 보약으로 저희 남편 점점 힘이 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번 생신은 아침 일찍 전화를 드리고 축하를 드리려 합니다.
그래서 부탁인데요.. 여성시대에서 꼭 저희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
결혼 후 늘 친정 엄마처럼 챙겨 주시는 어머님이 계시기에 저희 마음 편히 살고 있답니다.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받는 분: 소원남 님
주소: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동아아파트 103동 212호
전화번호: 241-1659
보내는 사람: 정영희
901-4829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한강@10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