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숙님 보십시오.
성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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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1 12:09
저의 부족한 글을 보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때는 왜 내가 이렇게 힘든 농사일을 해야 하나 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하기도 하지만 곡식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김 선숙님도 기회가 되면 노채 마을에 한번 오십시오, 금방 따온 오이를 옷에 쓱쓱 문질어 베어 먹는 즐거움을 드릴께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계획 하시는 일 성취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비갠 저녁에 반딧불이가 수 놓는 곳에서 성 기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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