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다 건강하시죠??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7월 21일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남편 유병오씨의 47번째 생일이거든요
꼭 축하해 주세요
여보 그동안 우린 너무나 바쁘게 항상 무엇에 쫒기듯 살아왔지. 피곤에 지쳐있는 당신모습 볼때 마다 늘 마음이 아팠어,
이제 우리에게도 좋은일만 많이 생길거라고 믿어. 든든한 아들이 둘이나 있잖아.그리고 아내로써 부탁이 있는데 다른 부부들처럼 우리도 같이 운동을 했으면 해
이제는 우리 건강도 신경써야 되잖아. 힘내고 당신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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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되게 힘을 주세요. 건강하세요
꽃바구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