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수요일의 리포터 김난수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윤승희 씨 휴가 떠나십니다. 여러분들께서 너무 서운해하시고 걱정하실것 같아 저도 고민입니다. 그렇지만 윤승희씨! 조금은 쉬어야지요......... 더 좋은 방송을 위해서........ 그런데......이제 제가 걱정입니다. 잘 할수 있을지!! 여러분들 께서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최대한 여러분들의 생각들을 그대로 옮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연도 많이 보내주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힘을 안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금요일 부터 여성시대에서 만나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