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 7월 15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남편 박완석씨의 49번째 생일이랍니다! 우리 부부는 24시간 같이 일을 한답니다. 그동안 우린 너무나 바쁘게 항상 무엇에 쫓기듯이 살아왔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피곤에 지쳐있는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면 늘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가 20년동안 이루어 놓은게 많잖아요~ 당신하고 같이 일하다 보니 당신 눈빛만 봐도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답니다! 지금이나 20년 전이나 당신을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답니다. 당신을 무척 사랑합니다. 또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소 : 익산시 영등동 제일 아파트 →정미숙 번호 : 011-9640-0526 꽃바구니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