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친정 어머님의 생신이 다음 주입니다.
그런데 각기 뿔뿔이 흩어져 사는 형제간이 모여서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시간은 일요일 장소는 충청도 몽산포 해수욕장인데요. 그곳까지 전주mbc가 방송된다면 꼭 두 분의 음성으로 축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불쌍하신 우리 어머님.. 좋아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뵙고 싶어요.
일요일에 꼭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여성시대 화이팅!
여러분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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