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 장마미가 줄줄줄 , 그치고 않고 오늘도 마구마구 내리네요. 저~~오늘 방송국에 다녀왔어요. 모~~~~두들 부럽죠????? 수요일(터놓고. . .)"미고사 후,소감"특집방송인데 제가 초대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기쁘고, 좋았답니다. 혹시, 오늘 방송들었다면, 저의 예~~쁜 목소리 들었겠네요.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 제가 돌발 퀴즈 하나, 할께요. 질문: 오늘 방송들으면서, 윤승희,김난수님 목소리보다,더 예뻤던 분은?? 답: 강 진숙 !! (히~이 !!)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 방송마감후 , 여성시대 스텝진들과 "지글지글"맛있는 부대 찌개를 먹었답니다. 술술넘어간 백세주도 한잔. . . .!! 2살된 딸아이,3살된 아들을 맡길수 없어 , 방송국에 데리고 갔는데, 윤승희, 조형곤, 이남식, 이주영, 김난수.류선희, 그리고 김영수님까지 얼마나 제 아이를 예뻐해주셨는지 , 정말 고마웠습니다. 삑삑삑. . .그 신발만, 꼭 신고간다는, 제 아들 고집때문에 , . . . 저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행여, 방송에 지장줄까봐. . . 그런데, 윤 승희 , 조형곤님께선 괜찮다며,오히려 좋아하셨고, 식당에가선, 조형곤님께서 제 아들을 무릎에 올려놓고 식사를 하셨고, 윤승희, 김난수님께선, 제 딸을 꼬~~옥 안아 주셨고, 엎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송중에는 이주영, 류선희님께서, 제 딸에게 과자을 주며 아이엄마이상으로, 잘 - 봐주셨습니다.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여러분도 , 언제 - 시간을 내어 방송국에 다녀오십시요.(초대받지않아도) 여성시대 스텝진들에 관하여, 100번 듣는것보다 1번 만나보고,그 들과 함께 할수록, 정이 가고, 생각외로. . .""" 훨씬 """ 좋은 분들이란 걸 직접 느끼실 것입니다.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저- 그 분들과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혹, 필요하시면 연락처 주세요.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7월 14일 월요일 '여성시대 청취자 모임 있습니다." 장소: 흑 두부 이야기 (검정콩의 참맛), 273-2332 그 날 꼭, 꼭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여성시대 이주영 작가님께 * ******* 작가님!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아이보시느라. . .) 다름이 아니라 "김영수님께서, 제부탁, 들어주신다고 약속했답니다." 미고사 사진, 미고사 비디오 복사본. . . (TV 방송용으로 찍은것이지만,구해주겠다고. . .) 울 엄마,아빠 결혼장면 추억으로 남기고 싶으니 ,이작가님도 도와주세요. 이 작가님께서 , 김영수님과 저 사이에 ""중간다리""부탁해요 * 이메일 : mk3360kornet.net * 전 화: 246-5626, 016-657-5626 여성시대 가족여러분! 그럼 안녕. .. 참 , 제가 오늘 방송국에 가서 보았던 모든분들, 전~~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