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 하세요? 저를 기르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하나님이 이대로 나주지 않네요. 하지만 그렇게 하느님이 가만히 눠주면 더않좋은일이 생길기도 모르겠어요. 저 때문에 돈만 많이 쓰이고... 왜 돈이많이 쓰이냐면 제가 방학때가되면 이교정 을 하거든요. 그래서 돈이 많이들어가거 든요. 부모님이 우리를 어떻게 키워오셨는데 저는 언제나 부모님께 해드린것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이라도해드렸으면 하네요. 우리부모님은 글솜씨가 뛰어나십니다. 그래서 한번 선물을 타드리고 싶내요. 부모님♡합니다 충남연무읍 마전4동 459번지임현승입니다. ☎041-741-6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