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언제나 뽀송뽀송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몇자적어보려 합니다.
형의 부인.. 형수님은 언제나 환한 미소를 가지고 있기에
주위사람들이 기분이 침울해있어도 옆에만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그런다고 말의 능력,기교가 그렇게 있는것도 아니지만 정말이지
형수님은 모든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전주에 있지 못해서 자주는 못보지만 이번에 전주로 내려온다는
소식에 저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마력이라고 할까..놀라운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신부감이 최고인데 말입니다.. ㅡ.ㅡ"""
윤승희님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목소리만으로도 주위사람을 편안히
만드는 매력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네요....
조형곤님은 잘 모르겠지만........^^
이번 형수님이 오신다면 좋은 꽃다발은 선물하고 싶은데..
속이 보이지만 부탁하겠습니다.. 아님 식사권이라도...
(너무 노골적이네요...제가......ㅎㅎ)
언제나 수고하세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우성그린A 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