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여성시대를 애청하는 한 사람으로써 처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형부의 50번째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여성시대의 문을 두드립니다.
지금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하고 계시는 형부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꽃바구니를 보내고 싶습니다.
7월 3일이 생신이거든요.
그래서 꼭~
이 편지가 담첨됬으면 좋겠어요.
조형곤, 윤승희님!
형부의 생신을 추카 추카 해 주세요~^-^
보내는이 : 첫째 처제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3가 136번지 9통 3반
전화번호 : 28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