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부터장마비가 오네요
논일을 끝내고 오늘 같은 날은 비가 많이 와서
들에도 못나가고 이렇게 여성시대 글도 올리고
어제는 우리 아이 학교에서 전교생 모두 실래 수영장에 다녀와서
수영도 배우고 물도 많이 먹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영장이라는 곳을 가 보았어요
너무도 기다려서 잘 같다 와는지 물어 보았더니 잘 다녀 왔다고 들하네요
우리 가족은 여름 방학이 돌아 와도 걱정이 앞서 내요
참고로 우리 집은 굴러 다니는 차가 없거든요
저희 가족중에 갑자기 차사고로 돌아 가신분이 두분 이나 계셔서
너무 무섭다고나 할까요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는 집은 우리집 밖게 없을 거에요
제가 첫 머리에 여성 시대 책이라고 쓴겉은 시골 우체국도 책자가 나오
지 물어 보려 고요
그럼 라디오로 들을 게요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 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