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입니다. 벌써 한해의 절반을 지나고 7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지난 6월은 월드컵 1주년 열기만큼이나 우리 여성시대 게시판도 뜨겁게 달궈졌었죠.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따끔한 지적속에 여성시대는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번에 여성시대 책자, 2003년 6,7월호가 나왔습니다.
여성시대 카페 식구들도 자세히 소개되었구요. 전주MBC 김경아 아나운서와 FM모닝쇼의 김차동씨도 소개되었죠.
가까운 우체국에 가시면 오늘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진행자에게 게시판 밑에 있는 카페를 통해 여성시대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책을 통해서도 말이죠..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