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 님
며칠전에 장마비가 많이 왔죠
난 비가 오면 짜증을 나니까 울남편이 몹시 싫어해요
그래서 요즘은 짜증을 찾고있는데요 윤승희,조형곤님
어떡할까요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날씨가 흐르는 날부터
비가오면 왠지 짜증난다고요
참 근데여 울남편 비가 무척이나 좋아해요
연애할때에는 비오는날이면 밖에서 만나자고 하죠
근데 난 전혀 관심이 없어요 비 오는날에요
그래서 비가 오는날이면 슬픔 기억 나서요
뭐냐하면 울언니들이 비때문에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되요
그래서 난 비가 무지무지 싫어요
그리고 참 친정어머니도 비오는것 싫어요
걱정이 되니까요
그래서 화요일 코너로 나 그대에게 드리리에
사연으로 보내고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네요
전주시덕진구 고랑동730번지011966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