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비?효자 같네요,

장마비?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모든이들의 애청자님들은?별로 상쾌한 기분은 아니시죠?오늘같은날,,, 농사짓는 농부들이야,날씨가 가물면,마음에 걱정이요, 비가 너무내리면,농작물에,큰 피해는 없으련지,걱정이고요, 하지만, 농삿일? 해도 해도,끝이없거든요,이른새벽부터,땅거미가 질무렵까지도,낮의 시간이 짧으니,,,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 효자인 자식보다 낳은것 같거든요, 날씨가 좋은날에,자녀가 하는말,,, 아버지,어머니,농삿일 조금씩만 하시고,쉬면서 하세요,라고 하지만,응,그려,알었다,그려야지,하면서도 쉴수가 없어요,넘 넘 할일이 많아서요, 이른새벽부터 내리던비는,일손을 멈추게 하더군요, 할수 있는일은,많지만, 비를 맞으며 할수 없기에. 모처럼의 마을에 양로당에서, 감자도 쌂고,라면도 먹으면서,한잔술도 나누었지요, 작가님,진행자님, 오늘같은날은, 내리는비가, 아들보다 낳은것 같아요 ㅋㅋㅋ 조금전엔,전국에 있는 동창들한테,문자메세지를 보냈죠, 100명의 동창들,,, 내리는 비에. 마음도 몸도 푸~욱 쉬면서, 오늘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군요, 장마철에 비! 우리 애청자 모든님들, 건강들 하세요,,, 익산에서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