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조형곤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족의 축하사연을 전주mbc가족과 함께하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작년(2002년)에도 윤승희.박일두님에게 저의 딸
세희와 세림이의 생일축하 꽃다발과 카드를 받았고 아이의 엄마인 집사람 생일에도 김승덕에 우리사랑 축하곡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아들 세림이의 생일이 양력 7월 3일 일곱번째 생일 딸 세희의 생일이 7월 4일 열두번째생일 부인 이길자의 생일이 7월 5일(음력 6월6일)
서른다섯번째생일로 연속 3일 생일 축하를 해주어야 하는데 제일 의미있는 축하 방법을 찾다보니 올해도 역시 전주mbc 여성시대의 힘을 빌리기로 결정하고 방송국에 난생처음 사연을 보냅니다.
조형곤님의 사연 많이많이 보내주시라는 멘트처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세희 세림 그리고 여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금같이 열심히 살면서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요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보낸이:김준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483-2 서곡 두산apt 102-804
011-9436-6721
ps. 방송날자에 미리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녹음할거거든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신청곡이 빠졌네요..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