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사연을 보내네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시죠 저도 잘지내고있는데여 며칠전에 친정집에 간다와죠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좋았던데여 그렇게 어머니 마음있죠 얼마나 고생하고있는어머니니까요 항상 농사짓는다고 정신없는 하루을 지내고계시는데요 무척이나 미안한마음이에요 윤승희 조형곤님 부탁할께요 큰 목소리로 어머니 건강하시고 늘 사랑해요 전주시덕진구 고랑동730번지 011966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