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안녕하세요 처음 올인 프로그램 이라 조금은 낯설어요 제 귀 에는 항상 라디오 을 꼽고 다닐 정도로 왕 애청자 이거든요 예전엔 집에 있을때만 들었는데 올 오월부터는 저에 동생이 손바닥 보다작은 미니 라디오 을 앞주머니에 들어 갈 정도로 작은 라디오 을 귀에 꼽고 다니 면서 들어요 조금 아시운게 있다면 우리 어머니들 께서 좋아하는 트로트가 적게 나온다는 걷이 조금은 아싶고요 저희들도 가정에서 작은 스트레스 받은 거을 풀수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아니고 우리 주부들을 위해서요 또하나 오전이기에 아이들 모두 학교에 보내고 집에서 있으면 지루도 하겠지만 저는 시골에서 논농사 밭농사 을 지고 있기에 밭에도 자주가서 일도 하고 잡초도 제거 하며 하루일을 보내요 그리고 집에 오면 하루일을 알차게 보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돌아 오지요 오늘 부터 장마비가 시작되서 밭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 라디오도 듣고 하루 반나절이 같어요 가끔가다 라디오에 사연과 맞지안는 노래가 들려 들인거 같내요 그점 고려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서울 방송 듣다가 지방 방송 들으면 시대에 뒤처진 느 낌이 들어요 이런글 써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정오에 희망곡 이 흐르네요 그럼 이만 줄임 전북 남원시 송동 면 신평리 백평 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