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한살이고 남자아이가 둘있습니다
8살 6살형제지요
큰아이는 학교도 잘 다니고 둘째는 유치원에 다니고
저는 전업 주부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평범하구나 말을 하겠지만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제일 쉬운것 같으면서도 힘든것같아요
이렇게 가정을 지키고 우리아이들과 웃으며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 하늘(임승득)인데요
7월 16일날이 생일이에요
39번째 생일을 마구마구 축하해 주세요
우리가 만난지 14년이 되구요 결혼을 한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번도 이런말 한적이 없는데 당신을 만나서 당신과 결혼해서정말 행복하다고 전해 주세요 이번에는 조금
아주 쬐금만 특별하기를 바래요
방송해주세요
김차동씨가 큰소리로 축하를 해주신다면 출근하는 우리 사랑이
행복해 할것 같아요
아 우리보금자리는요 군산시 수송동 제일 아파트 102동 1912호고요
연락을 원하신다면 471-3271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