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방송이후 격려글 보내주신분들또한 감사드리구요 오늘아침 등교후 일교시도 채 끝내지 못하고 양호실에 있다는 전화받고 놀라학교다녀오느라고 방송을 듣지못했습니다.그리고 이제홈페이지 들어와보니 주간상품으로 올라와있음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너무감사드리구요 다시듣기로 오늘 방송 잘들었습니다. 정말 찔레꽃 향기가 그윽하게 춤을 출것같은 유월입니다. 이제 일터로 나가기 위해 이만 총총 떠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