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씨 골인을 했읍니다 아내에겐 미안하지만 아내의 운전면허쯩의 간절한 소원은 뒤로한채 드디어 4째를 가졌답니다 5주랍니다 아내의 고통을 조금 쭐이기 위해서 쌍둥이를 낳고싶은데 그럼 다음에 한명또 낳지않고 이번에 쫑나지 않을까해서요 아님 5명을 채울려면 또한명을 낳아야 하는데,,,,,,,,,,,,,,,,,,그고통을 ㅠㅠㅠ , 어째든 입덧때문에 벌써부터 힘들어하는 저에 불쌍한 아내에게 축하한다고 말씀좀 해주시구요 덤으로 자식많이 나면 니들 뼈골빠지고 자식에게 희생하며살아야 한다고하며 ,옛날에는 낳으기만 하면 지들이 컸지만 지금은 가르쳐야 한다는 저희 어머니의 말씀에 지금아내가 임신사실도 숨기고 어제서야 저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더라구요 첫째라면 아내도 말씀을 드렸을텐데 4째라 좋아하시지도 않을거라며 말씀드리지 말라 하네요 또 조형곤 윤승희씨에게 물어봐야 겠군요 마지막으로 결론은 어쩔망정 축하해 주셔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93-10번지 유정대 222/5809///019/689/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