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두분...
가끔은 이방송을 애청했는데 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6월17일이 엄마 "김공민"의49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지식을위해 하루를 쉬지 않고 직장생활만 하시는 저희 엄마.....
그런데 요즘에 아버지가 많이 다치셔서 병원에 계시기에 아버지 병간호 해드리느라 직장마저도 그만두시고 병원에 계시는 저희엄마..이십니다..
이번 생일은 아마도 미역국도 못드시고 병원에서 생신을 보내시게 될것같네요...
두분...49번째 맞는 생신을 꼭 축하해 주세요,,
저희 아버지 병간호 하시는 엄마께 꽃바구니 하나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부탁드립니다....
보내는사람:익산시 모현동 주공1차 218-203 아들 이광태
엄마가 계시는 병원 : 전주 모래내 시장 성신 정형외과 210호
엄마휴대폰:016-622-9189 김공민
집전화 : 855-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