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두 분 방송 왕 청취자들입니다. 6월 16일 꼭 축하해주고 싶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하시는 우리 사장님을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회사 박윤석 사장님의 52번째 생신을 꼭 축하해주세요.
요즘 섬유회사들이 많이 힘들답니다.
익산에는 섬유회사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요즘은 IMF때보다 더 힘든것 같네요..
문닫은 회사도 있고 쉬는 회사도 많이 있답니다.
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봉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박윤석 사장님 힘내시라구 전해주세요~
사장님이 힘을 내셔야 50명이 넘는 사원들도 힘을 내지요^^
사장님께서 앞에서 끌고 저희들은 쥐에서 밀을께요..
모든 사원들이 사장님을 사랑합니다..
두분의 특별한 축하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장님의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꽃바구니를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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