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님,진행자님,그리고 작가님,리포터님,
고맙슴니다,
누구나가 우러러 볼수 있는,문화방송의 "여성시대의 코너!
초대해 주셔서,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할말이 없읍니다,
초조한 마음속에.제대로,말한것 같지가,않아서,좀 불안한 마음이구요.
같이간 애기엄마!집에 도착할때까지,아저씨 때문에 방송국 가보았다며,얼마나 좋아하는지,집에 들어가자며,시아버지와 과일이며 먹거리를 마련해 줘,잘먹었읍니다,그애기엄마,백년해로하며,잘살수 있도록주위의 버팀목이 되겠읍니다,
작가님,
집에와서는 전북도내의 동창들한테 문자 메세지를 보냈읍니다,꼭 보겠다는 친구들한테 문자로 답이 오더군요,
여성시대의 제작진 여러분의 덕분에.저희 익산왕궁초등37회동창회, 40주년 동창회,모임은 잘 이루어 지리라 믿을께요,
그저 고맙슴니다,
방송되는날 에는 전국적으로 인터넷으로,다시듣기로 들어보라고,문자 메세지를 꼬~옥,보내야죠?,
고맙슴니다,
익산에서 애청자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