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 님
오랜만에 사연을 올려요
참 제목이 재미있죠
그게아니라 난 요즘 술만에 고민이 많이있어여
왜냐하면 술을 좋아하는 우리남편과 아버님 때문에여
하지만 한편으로 나도 자유롭게 지내고싶어요
일상에서 며느리라고했어 또 엄마라서
이런저런 일을 생각하기가 싫어요
그냥 어디로가 여행을하고싶어요
윤승희,조형곤님
어떡할까요
그래서 요즘 정신이없어여
몸살이 나서 병원도 다니고요
이제 건망증때문에 십자수을시작했는데여
벌써 4개월이되네요
그(술)때문에 정신없는 며느리와 마누라
이런저런 생각도 하기가 싫어요
그래서 요즘은 잠도 잘못 자는척인죠
그리고 요즘은 하늘에서계시는 친정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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