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매일 아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예배가셔서..
항상 기도해주시는 저희 엄마 아빠께..힘내시라고..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에...왠지 엄마,아빠가...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힘들어 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막내딸인..제가 해줄수 있는게..없다는게..너무 안탑가워요..
하지만..엄마 아빠~!!
항상 우미가 엄마아빠를 위해...기도하고 있다는것~!! 잊지 마시구요..
우리..모두..힘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