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자기에게(남성시대에)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신랑의하루을 이야기할려고요 우리신랑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 준비해요 그리고 식사을 하고 출근을 해요 근데 우리신랑은 군산으로 다녀니까 무척이나 고생을 해요 참 힘든 우리신랑이 자동차을 고치는일 하니까 하루종일 햇빛 아래에서 일을 해요 무척이나 고생을 하지요 근데 제가 잘 못해주니까 화가 났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어떡하면 우리신랑이 힘든지 않을까요 전주시덕진구 고랑동730번지 011966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