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뻑
다시한번 또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두분 mc님 이작가님
세상에서 제일 두럽구덜린느것은
하느님을 알고부터 성당 입구서부터...고백실 앞까지...?
저 , 오늘 너무나 제 맘을 읽어주신 두분 작가님께서,
어쩜 그리도 잘아시는지 눈물이 앞을 가려답니다 .
그리고 이젠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아시죠 ??? 성사보고나면 죄가 조금이라도 가벼우니간요 ㅎㅎㅎ
너무 너무 고맙구 감사합니다 여성시대 식구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