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4학년인 순수한 여학생 허솔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께서요, 김차동 아저씨 팬이에요.
생전 처음보는 김차동 아저씨의 사진을 보고 놀라시더군요...
저희 엄마께서는 아저씨의 재치있는 말로 넘어가셨더군요....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는 매일 아저씨의 방송을 듣는데, 요즘 많이아프셔서
잘 알어나지 못해서 방송을 놓진적이 많아요.
아저씨 제가 엄마옆에 오디오를 틀어놓을 테니까 재치있고 재미있는 방송
많이 많이 해주시구요 저희 엄마께서 '심수봉'씨의 '사랑밖에난몰라'노래를
좋아하시거든요?
가능하시면 꼭 틀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전주시덕진구 호성동주공아파트103동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