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축하사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형권,윤승희님 안녕하세요쌍둥이 엄마예요. 매년 맞는 생일이지만 방송으로 축하를받으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되었구요 즐거운 하루보냈읍니다. 일찍 보내고 싶었는데 시간이 나질않아 지금에서야 보내게 됐네요 .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여성시대 화이팅!! 그리고저희쌍둥이 아빠한테도고맙고항상 건강했으면 하구요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다현이 서연이도너무너무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