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화이팅!!!

얼마전부터 여자친구가 힘이 없어 보여서 무슨일이냐구 물어 봤더니 아무말이 없더라구요...그냥 오빠는 몰라두 된다구요.. 그런데 어제 만난는데..좀 안좋은 일이 있었다구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친구들하구 사이에 오해가 있었는데..그겄땜에 맘고생이 심했었나봐요.. 힘었는 그녀를 보니깐 저두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갑자기 통닭이 먹구 싶다구 해서 친구들하구 오해두 풀겸 같이 먹으라구 사다주었는데... 아직 어떻게 되었는지 연락은 없어요...ㅠㅜ 지혜야..마늬마늬 살앙하구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해....그리구 힘내^^ 011-680-6895 063-212-6895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