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감사~**☆★

어제 근무중에 저의 형수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꽃 배달이 도착했다 하시면서.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쁘다하면서, 어디에 두고 자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소녀같은 목소리로 기쁨을 전달했습니다. 저의 형수님 생신 방송에 띄워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곱고 넉넉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