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제가 여성 시대의 단골 손님이란걸 아신 분은 많이 아실거여여.......
한동안 뜸했던 이유 다른 모든 애청자를 위해 많이 많이 참았었거든여..
그런데 요번에 참여한 이윤요 제가 일딴은 학교의 모든 일에 참여를 하고 있었기에 이렀게 글을 띄우게 되었어여....혹시 11에있었던 휴비스 그림&글짓기 대회를 아시는지여.....저는 처음으로 두 아리를 데리고 참가를 했었거든여... 너무도 뜻도 깊었고 즐거운 하루였씀다. 그날의 주제가 뭐였는지 아셔여 ..... 환경 보호에 관한 문구였거든여....그런데 이건 왠 난리입니까 ......그저 그림 그리고 글쓰기에 정신이 팔렸는지 사람들이 있잖아여 모든 쓰레기는 방치해 두드라구요. 아직까지 우리가 문화 시민이 아니라는게 실감이 나는것 있죠. 그리고 또 한가지 초등학교는 모르겠는데요 중등 학생들은 봉사활동이라는게 있잖아여 아이들이 그저 쓰레기 한두게 주어가지고 평가 점수에 적용이 되는지 일찍부터 서둘느니 진행자가 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시간을 정해서여........그런데 저는 현대인의 필수는 재 활용이라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 주부는 재활용을 해야 집안의 지출이 줄거든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너무 긴 서론을 썻나보군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나의 몸소 싫천이 자녀의 교육이라구요...그리고 T.V를 시청하다 보면 부모 보다는 일단은 스승인데 지금은 그러하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저희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선생님이 하늘이었거든요...그만큼 세대가 교체가 되었다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안아요. 저희 아들의 담임만 하드라두요 자랑인지 흉인지 모르겠어요 어린이 날이라구요 전 반의 아이들의 선물을 개인의 머니에서 돌렸더라구요 저희 고정 관념은 그렇잖아요. 너무 감사 이쁘시더라구요 너무 칭찬 하고 싶어여....계산을 하자면 얼마 안되지만요 나이 드신선생님과는 너무 달라 이렇게 글을 띄웁니더^ㅠ^저희 선생님께 행여 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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