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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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18:22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오늘은 너무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꽃바구니 하나로 인하여 저희 아버님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피어나는날이었습니다 . 저보다도 더 기뻐하시는 모습이 저도 행복 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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