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터놓고 말하기를 하고싶어서요 사연 올려요 참 그리고 어버이날이 며칠 안남아네요 난 그때에 무지무지 많은일이 있어요 뭐냐고요 근데에는 우리작은아들(호진)생일인데요 또 친정아버지 기일도 되고요 1년만에 다모인는 형제자매들과 조카들이죠 그래서 무지무지 정신없어요 그래도 기억나는 일은 친정아버지 기일있죠 난 1년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질병으로 돌아가시는데요 무지무지 기억이남아요 그래도 지금도 아직도 아버지께서 집에가면 장화싣고 밭으로 나가는것이 기억이나요 하지만 이제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께서 혼자 농사을 짓고계시네요 이번이 기일이 어버이날이라서요 무척이나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그리고 참 아직 결혼식을 못했는데요 이번에 가면 회의했어 올해은 꼭 결혼식을 할려고해요 전주시덕진구 고랑동730번지 011966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