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터놓고 말하기를 하고싶어서요 사연 올려요
참 그리고 어버이날이 며칠 안남아네요
난 그때에 무지무지 많은일이 있어요
뭐냐고요 근데에는 우리작은아들(호진)생일인데요
또 친정아버지 기일도 되고요 1년만에 다모인는 형제자매들과 조카들이죠
그래서 무지무지 정신없어요
그래도 기억나는 일은 친정아버지 기일있죠
난 1년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질병으로 돌아가시는데요 무지무지 기억이남아요
그래도 지금도 아직도 아버지께서 집에가면 장화싣고 밭으로 나가는것이
기억이나요
하지만 이제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께서 혼자 농사을 짓고계시네요
이번이 기일이 어버이날이라서요 무척이나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그리고 참 아직 결혼식을 못했는데요 이번에 가면 회의했어 올해은 꼭
결혼식을 할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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