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조형곤님 돌아오는 5월6일이 저희 아버님의 67회 생신일 입니다 회갑때도 찾아드리지 못하고 해마다 간단하게 지나곤했는데 제 마음이 너무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조금은 특별하게 보내드리고 십습니다
10년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혼자서 시골에 계십니다 혼자 계시는 것이 얼마나 힘드실지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신경을 써드리지 못하는 것이 항상 죄송하고 죄를 짓고 있는것 같습니다
윤승희님 조형곤님 이번 저희 아버님 생신일에 꼭~ 축하방송 부탁 드립니다.
*추신: 저희 아버님의 친구분을 (여성)찾습니다
연세는 67세되시고요 성격은 활달하고 모든일에 적극적이십니다
자식들 장성해서 다 외지에 나가살고 있습니다
휴대폰 (017-654-1174)저희 아버님휴대폰 번호 입니다
저희아버님께꼭 ~꽃바구니 부탁 드립니다
이희숙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63-6번지
(063)224-9773. 224-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