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오빠!
오늘(7월 13일)은 우리 엄마 김연심 여사의 57번째 생신이십니다.
축하해주세요.
매일 속만 썩여 죄송하구요, 이제부터는 엄마 말 잘듣겠다고 전해주세요.
울엄마는 장난으로 저만 없으면 좋겠다고 늘 말씀하시는데요,
이렇게 방송으로 사연이 소개되면 막내딸 엄청 좋아하시겠죠?
(선물까지 주시면 더 진짜로 많이 좋아하시겠죠? ^^)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엄마!!사랑해요..
언제나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시 동서학동 179-2
017-626-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