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대[이렇게 써도 되나요]

우리집,봄나들이,,, 모든만물의 원초적인,물!모든이들의 바램이겠죠? 하지만,농촌에선,비를 기다리기도 하지만,못내 아쉬울때도 많담니다, 지난 일요일날,우리집 모든가족들이,함께 봄나들이를 가는날이었는데.왜?안내린다던 비가 내리는검니까,우리집에 모인 딸과 아들들은,못내 아쉬운 표정들이더군요,손녀딸인 우리 예빈이는,바닷가에 간다고하니까 ,너무 좋아서,아침 일찍일어났다는데.,, 무심히 내리던 그비!서서히 이슬비로 내리더니,서서히 멈추더군요,얼른가자며,서두렀죠,,11시경,우리가족은,충남,춘장대를향해,출발하였읍니다 사위,딸,손녀,두~울,결혼한 큰아들과,며느리,작은아들은 익산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서해안 고속도로를,지나,거의 가까이 갔을땐.또,그 야속한,봄비가 내리더군요,씁쓸한 기분이였읍니다, 진행자님,봄비가 내린다고,그냥 뒤돌아 갈순 없잖아요, 방파제를 지나,한참을 갔을땐,꽤 많은사람들이,조개를 잡는다고,제각기 바삐 움직이더군요,어떤 아주머니는,호미로,,,조개잡는 도구도 여러가지더군요,그차거운 비바람에.어떤 꼬맹이는,양쪽발에.비닐봉지를,감고,머리에도 쓰고,우리집 손녀들은,춥다고,어른옷을 입고서 할아버지!할머니를 부르면서,모래밭을 좋아라,뛰어다니더군요, 우리가족의 함께 나들이는,애들 여름휴가때나,가까운 계곡에 다녀오는게 전부였는데.이번에 봄나들이?매년가느냐구요?첨임니다,우리가족이함께 한것은,자식들이 안한게 아니고,우리가 매번 바쁘다는,핑게로,못갔었는데,요번엔,안식구의 생일겸,우리집의 봄나들이였죠, 4월 24일날이,안식구의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일요일날,겸해서 봄나들이를 한거죠, 진행자님, 농촌엔 대부분 바뿌게 살지만,우리부부는,항상 더,바뿌게 살거든요, 다음엔 우리부부의 바뿌게 사는걸 사연으로 보낼께요, 어디 둘만의 여행이라도,가자고 하면,돈많이 드는데 뭣하러 가냐구 그래요,그흔한 벗꽃구경 한번도 못가고,어느새 잎새는 새파란잎이,자꾸만 짙어지네요,[작가님,글쓰는게.두서도 없고,문장력도 없읍니다,보고 느낀대로 쓰다보면,격에 맞지않은 말도 많아요,커퓨터를 사용하는것도,본인한텐,큰 기쁨이람니다,]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560번지 이광희 018-452-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