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행복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는 서민입니다. 매일 아침 7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에 문을 닫는 생활이 지치고 힘들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 가게를 시작하면서 노총각 다지도 떼고 예쁜딸도 얻어서 그런데로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축하 할일이 생겼어요 나의 또다른 분신이 4월 24일에 태어나거든요 이번에는 아들이래요. 나보다 부모님이 더 기뻐하는것 같아 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들도 이런 행복을 누리고 있겠죠. 하지만 그들도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할까요? 가게일이 바쁘다 보니 기념일 제대로 못챙겨주고 알더라도 어디 나가서 외식한번 못하고 있습니다. 가게 앉아서 방송 많이 듣고 있거든요.방송에서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소개된다면 아주 멋있는 추억이 될겁니다. 바로 4월 24일 우리 아가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연락처 016*9866*4453 주소 익산시 모현동 1가 508-8 둘리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