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두분~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여성시대 애청자들을 방긋웃게 만드시네요.. 그 많은 웃음을 저희 엄마 (최 복 례 여사) 께 조금만 나눠 주셨음 하고 사연을 보냅니다.. 저희 아빠 돌아가신지 3년째 이구요.더불어 세번째 혼자서 맞는 생신이네요.. 아무리 자식들이 여렇이 있으면 뭐합니까, 다들 사는데 뭐가 그리들 바쁜지 안부전화 한번두 못드리는데요..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분께 지원요청 보냅니다.. 꼭~울엄마 생신을 축하해 주실꺼죠?? 훌쩍 늙어버리신 엄마께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론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자주 찾아뵙겠다고.... 그럼 두분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면서 저는 물러갈게요..안녕히 계세요. 016-621-9297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동신아파트101/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