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행복

안녕 하세요 ? 저는 익산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고있는 평범한 서민이죠. 3년 조금 넘게 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 7시경에 문을 열고 밤 10시경에 문을 닫습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가게 시작하면서 노총각이었던 제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났죠. 지금 딸 재롱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 4월 23일(출산 예정일)에 아들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딸아들 그렇게 구분하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이 더 기뻐하는것을 보고 나도 기뻐요. 사실 무슨 기념일이 있어도 선물 못할때가 많습니다. 가게일이 바쁘다보니 날짜도 까먹고 알더라도 축하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즐겨듣는 방송에서 이 내용이 나온다면 집사람도 매우 기뻐할것 같아 사연 올립니다. 우리 아들의 탄생을 미리 축하해주세요 연락처 016 9866 4453......063)8528849 주소 익산시 모현동 1가 508-8 둘리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