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 어머니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부탁드려요.

심세례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중학생인데 이름은 심세례라고 합니다. 마침 전주MBC여성시대가 눈에 거슬렸는데 저와 동생을 힘들게 낳아주시고 예쁘게 키워주시는 어머니께 따뜻한 말 한 마디를 못 드려서 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멋지고 예쁘신 이 두분께서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따뜻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집: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신동비사벌 아파트 209동 209호 전화번호: 251-9382 * 우리 어머니께서는 라디오를 매일 듣고 전주MBC여성시대를 무척이나 사랑합니다.